경남 창녕군은 23일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공동 주관한 '2023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평가에서 장려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창녕군 관계자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방문수거운영 부문과 방문수거활성화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는 폐가전 제품을 보다 쉽게 배출하고 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각 지자체별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토록 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시로 중·소형 폐가전 제품을 배출하는 ‘폐가전-내 집 앞 무상 맞춤수거 서비스’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폐가전 집하장 내 바닥포장공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시설개선에서도 호평받았다. 그 밖에도 각 읍.면장회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홍보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향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배출 편의 향상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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