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가북면 풍물패 수익금 기부-남하면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 2024-03-13 14:18:21

경남 거창군은 12일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회장 정성지)에서 공유냉장고 '효도밥상'에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회원들이 조정순 가북면장에 공유냉장고 '효도밥상' 용도로 기부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기탁금은 신명누리풍물패가 지난 정월대보름 관내 기관 및 각 마을을 돌며 올 한해 면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이다.

 

정성지 풍물패 회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다"며 "회원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보태어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하면, 행복으로 조리한 '情담은 반찬' 나눔행사


▲ 12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관내 홀로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12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관내 홀로어르신 60여 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情담은 반찬지원'은 합천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손잡고 매월 2~3회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1명이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조리해 홀로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꾸러미 전달에는 남하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남성 단체 회원들도 참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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