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극단 장자번덕 및 사천문인협회와 공동 진행하는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과 관련,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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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 최종 입주작가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이번에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미정(에세이), 김태은(시), 장가영(아동문학), 정윤희(시), 정으뜸(희곡), 채도운(소설) 등 총 6명이다. 이들 모두 경남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역 전문가 참여하는 '1대1 퍼스널 문학 멘토링' △집중 역량 강화 위한 '고속성장 특강' △문학적 시야 확장 위한 '문화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은 박재삼 시인이 다져온 지역 문학 자산을 기반으로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이번 레지던스 사업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문학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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