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9경'의 한 곳인 용두공원이 삼천포천과 어우러진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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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두공원 야경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4억5000만 원을 들여 야간 조명이 설치된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편백숲과 풍차를 정비했다.
용두공원 내에 수국(베레나 등 6종) 1410주, 비비추 등 초화류 270주를 식재해 이국적인 느낌이 흠뻑 묻어나는 유럽풍의 정원을 조성했다.
또 '평상에서 누워 즐기는 삼림욕장'이라는 별칭에 어울리도록 원주목 계단을 철거하고 침목 계단을 설치한 것은 물론 비치형 의자(7개소)를 설치하는 등 편백숲 길을 정비했다.
특히, LED벚나무.용두공원 마스코트인 '토끼'를 모티브로 조명기구를 설치, 야간 볼거리 제공과 함께 인생샷을 찍으려는 친구 연인들의 위한 야간 포토존을 조성했다.
용두공원은 총면적 5만4000㎡에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물레방아 △실개천 등을 갖추고 있다.
사천미술관, 1월 '청룡(靑龍)의 출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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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미술관 기획전시 이미지 [사천시 제공]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이 운영하는 사천미술관은 오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첫 기획전시로 '청룡(靑龍)의 출현 전(展)'을 개최한다.
용은 12지신(十二地神)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비·구름·바람을 다스리는 신성한 힘을 지닌 동물로 여겨져왔다. 2024년은 청룡(靑龍)의 해로 청룡은 동쪽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으로 창조, 생명, 신생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는 송창수 회장을 비롯해 이혜원·곽지영·김남희 등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소속 작가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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