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사천·진주 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협력 강화

김도형 기자 / 2026-08-13 12:26:06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협력 다짐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사천시·진주시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기부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12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합천·사천·진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들이 손을 맞잡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시설공단 제공]

 

올해 3개 기관의 상호 기부 금액은 총 1025만 원​으로, 지난해 805만 원보다 22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약 27.3%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세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방공기업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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