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민속생활사박물관 공모사업 선정-장애인복지관 4년째 '최우수'

손임규 기자 / 2024-01-16 11:45:47

경남 창녕군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4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 공모에 2건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창녕박물관 전경[창녕군 제공]

 

국립민속박물관이 2005년부터 추진해온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은 지역박물관 간의 공동 기획전시, 교육 개발 및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창녕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 버스와 교육 강사를 지원받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비봉리패총전시관은 지역박물관의 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교육 운영지원'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녕박물관은 10월 중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와 교과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세계인형이 전시된 '신비한 마법의 방' 전시 버스를 운영하고, 관련 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봉리패총전시관에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비봉리패총를 다양하게 살펴보는 '비봉리탐구생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최우수기관을 선정된 것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3년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창녕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4년부터 2023년도까지 4회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하는 평가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교류가 단절된 지역의 재가 장애인에게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복지관이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07년 3월, 도내 군 중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장애인복지의 요람이 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정보문화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성길 관장은 "4회 연속 최우수기관은 지역장애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이용장애인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열고 사람을 잇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