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겨울이 시작되기 전 지역 내 전통가옥인 화정면 상정리 조씨 고가에서 사라져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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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화정면 조씨 고가에서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일부터 화정면 조씨 고가의 초가지붕을 새단장하고 있다. 화정면 조씨 종가에서는 해마다 추수가 끝난 뒤 볏짚을 준비해 초가지붕에 이엉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조씨 고가는 창녕 조씨의 종가로 17세기에서부터 20세기에 걸쳐 지어졌다. 전형적인 부농 민가의 형태다. 지붕은 팔각지붕으로, 안채를 중심으로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사랑채·행랑채·곳간과 디딜방앗간·가묘·별채·마굿간·대문간 등 9동의 건물이 있다. 지난 1993년 경남도 민속문화재로 제15호로 지정됐다.
의령군, 농어업인 수당 포인트 연내 사용 당부
의령군은 연말까지 2023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카드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소멸된다.
경남도와 군은 올해 농어업인 수당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7월 농협카드 보유자 7020명에 대해 1인당 30만 원씩 카드포인트를 지급했다.
또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 1919명에 대해 1인당 자부담 4만 원을 포함한 20만 원을 카드포인트로 지급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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