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4개 분야 14개 과제 수립

손임규 기자 / 2023-11-29 21:13:34

경남 창녕군은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군은 △동절기 재난·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 △겨울철 화재 및 산불 방지 △서민생활 보호 및 물가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14개 과제를 수립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재해예방을 위해 기상특보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 각종 가축전염병에 철저히 대비한다.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다중밀집 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내년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해 민·관 협력을 통한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도 민원 종합상황반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취약지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피해 발생 시 긴급 복구 체계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시서비스를 연계해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전 분야에 소홀함 없이 모든 행정력을 집중,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