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한 박일호(61) 전 밀양시장은 12일 국민의 힘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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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호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 안내 리플릿 |
박일호 전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10년 동안 밀양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 것처럼, 의령·함안·창녕지역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전 시장은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은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하고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다시 당선이 된다면, 의정활동의 대부분을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사활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박 전 시장은 향후 지역발전 비전제시와 공약발표,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밀양시 하남읍 백산에서 태어난 박 전 시장은 마산고교,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에서 환경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34회) 합격 후 환경부, 청와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두루 거친 후 제8~10대 3선 밀양시장으로 지내다가 최근 중도 사퇴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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