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시장은 "신규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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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표 시장 [창원시 제공] |
국토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국가산단을 추진 하는 11개 시‧도 부지사 및 12개 기초자치단체장, LH 등 산업단지 관계기관, 산업계 등이 참석했다.
홍남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 추진 목표에 맞춰 연내 예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대‧중견기업 대상으로 MOU 체결 등 유효수요를 확보해 2024년에 예타 통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에는 산단 입주기업들을 위한 최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 구성, R&D 중심 공공기관 유치, 고급인재 양성기관 집적 등을 통해 신개념 산단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의창구 북면과 동읍 일원 약 103만 평 규모에 들어서는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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