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가조면의 돌봄취약계층 주민들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 |
| ▲ 가조면 직원이 우리동네 효 빨래터에서 취약계층의 이불을 배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는 2018년 설립 이후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면내 13개 주민봉사단체가 뜻을 모아 운영되고 있는 주민주도형 세탁지원 사업이다.
돌봄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와 주택화재로 세탁지원이 필요한 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 건조, 배달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1264가구를 지원했는데, 주민 봉사자들과 이웃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가조면의 대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불편 등으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정으로 빨래방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써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북상면 전입자와의 환영회 가져
![]() |
| ▲ 14일 열린 북상면 전입자 환영회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14일 오후 코지타운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주자와 빈집 임대주택 입주자, 북상초등학교 재학을 위한 전입자와 북상면 주요 기관단체장 등 35명이 모여 환영회를 가졌다.
코지타운은 북상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지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이다. 2021년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뒤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총 10호의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고, 작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해 올해 첫 입주자를 맞이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인심이 후한 북상면으로 이사 오신 입주민 여러분을 환영한다. 새로운 이웃과의 생활이 당장은 낯설겠지만 상부상조하다보면 가족같이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