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남하면은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과 합천댐지사 직원,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이 남하도는 행복택시'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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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하면 '행복택시' 협약식 모습 [거창군 제공] |
'행복이 남하도는 행복택시'는 남하면 둔마리 주민들이 면소재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주민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시작됐다.
지난해 2363회 승객들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협약식이 끝난 직후부터 운행을 다시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 재개된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사업을 다시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면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남하면으로 거듭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조면-좋은이웃들, 민관 연계로 고령자 편의시설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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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봉사단이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조면은 11일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노인 부부가구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택 출입부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90세가 넘는 고령부부로, 할아버지가 고관절 수술 퇴원 후 옛날 가옥에서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김인수 면장은 "가조면만의 특별하고 모범적인 사업으로 마을활동가 재능기부 디딤판 제작 등 민·관 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면사무소에 알려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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