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3시 21분께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엔진 생산 공장동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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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기사와 무관. 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
불은 공장 자체 소방대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해당 설비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는 없었다.
화재 발생 공장은 기아 카니발 등에 들어가는 람다엔진과 함께 아반떼 하이브리드용 카파엔진 헤드, 그랜저와 싼타페용 감마 터보·하이브리드 크랭크 등을 만드는 곳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불이 난 설비를 제외한 다른 설비 라인은 모두 정상 가동 중"이라며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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