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밀·토마토·딸기 농가 '농업과학원 현장실증'…신개발 기술 적용 모색

박종운 기자 / 2024-03-18 12:41:34

경남 사천시는 관내 밀·토마토·딸기 농가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기반기술분야 현장실증연구'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딸기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현장실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밀)', '친환경 시설토마토 재배지 내 동반식물 활용 천적 증진기술 현장실증(토마토)', '과피색 및 당도 증진 식물 영양제 현장실증(딸기)' 등 3가지 과제다.

 

관내 밀·토마토·딸기 3개 농가는 국립농업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현장실증연구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을 도출·보완할 예정이다.

 

향후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효과가 탁월한 과제를 신기술시범사업화를 통해 전국의 농업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우리시 농업현장의 교류를 강화하고 현장에 맞는 농업 신기술이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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