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명나눔주간 캠페인-태교·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4-09-05 00:10:00

경남 거창군은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15일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

 

▲ 생명주간 포스터 

 

작년 국내 뇌사장기 기증자는 483명으로 전년도보다 늘어나긴 했으나, 이식 대기자는 4만 3421명으로 이식 대기자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또한, 기증희망 등록자도 전체 인구 대비 약 4.5%에 그쳐, 기증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지정돼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기증희망등록 상담부스 운영 △희망의 씨앗 종이 장식 부착 △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주간 SNS 댓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하반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모집


▲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안내 리플릿

 

거창군은 4일부터 10일까지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태교·산후 교실은 월·수요일, 주 2회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되다. 임산부의 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발레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은 상반기에도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된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다. 

 

구인모 군수는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이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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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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