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 이용시설물의 안전한 관광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장을 4월 5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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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 모습 [함양군 제공] |
대봉스카이랜드는 당초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로 구성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준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종합관광시설이다.
대봉스카이랜드에서는 국내 최장 거리인 3.93㎞ 모노레일과 세계 최장 거리인 3.27㎞ 집라인을 타고 사계절 내내 대봉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1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대봉캠핑랜드에서는 숲속 쉼터와 캠핑 시설에 머물며 가족·지인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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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봉섭 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 회장 등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는 26일 함양군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염봉섭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농업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기탁금은 우리 지역 내 우수한 인재들이 농업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학문적 성취와 개인적 성장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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