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 경남 진주시연합회(회장 김차연)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5·2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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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5·26대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시 연합회 및 읍면동 지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조명래 회장이 이임하고 제26대 김차연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와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차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선도자로서 농촌지도자회의 위상 제고와 지역 농업‧농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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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산란계 농장의 생산단계부터 계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축방역위생관리업자를 통한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닭진드기는 산란계 농장에 피해를 주는 외부 기생충으로, 닭을 흡혈해 빈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병원성대장균, 가금티푸스, 닭 마이코플라즈마병 등 각종 전염병 매개체 역할을 한다.
진주시는 올해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산란계 농장 4개소에 대해 사업비 517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닭진드기 방제를 통해 안전한 계란 생산·유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란계 농장에서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및 방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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