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장학재단 내년 예산 29.4억-생활개선연합회 양념장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 2024-11-27 11:14:48

경남 함안군장학재단(이사장 조근제 군수)은 26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내년 예산을 29억4318만 원으로 결정했다.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장학재단의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임원 등 11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세칙 개정, 꿈드림 장학생 선발, 2025년 사업계획, 2025년 예산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꿈드림 장학금 명목으로 학교밖청소년 6명에게 1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학생 우수와 특기장학생 지급액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하고, 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대상에 대입 신입생 포함했다.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올해 25억9960만 원보다 3억4358만 원이 증액된 29억4318만 원으로 의결됐다. 또한 2025년 목적사업 예산으로 5억3640만 원을 책정해 초·중‧고 대학생 658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52명에게는 기숙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내년 1월과 7월에 각각 상·하반기 장학금 신청을 받아, 각각 3월과 9월 중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사랑의 맛 양념장 나눔

 

▲ 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들이 만능양념장 나눔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회장 옥미순) 회원 25명은 26일 '사랑의 맛 만능양념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양념장을 각 10개 읍면 사무소에 50~60통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생활개선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달까지 직접 하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옥미순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능양념장으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2025년에도 지역에 헌신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생활개선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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