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경남 시 단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했다.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6일부터 시행된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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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폐지' 안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기존에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 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다. 이 같은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손순미 시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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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및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이다.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및 신품종 보급 등을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최소 10㏊ 이상의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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