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라오스 아먼초등학교를 방문해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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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새마을회 회원들이 라오스 아먼초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협력사업은 아먼초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창녕군새마을회는 학교 내부 보수공사와 외부 도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전교생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또한 위생용품, 응급의약품, 학용품, 체육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해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사업 기간 동안 창녕군새마을회는 현지 아이들과 제기차기 체험 활동 등으로 따뜻한 교감을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황영수 회장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눈망울이 마음 깊이 남는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국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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