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여협 월례회 구인모 군수 특강-상공協 계절근로자 후원행사

박종운 기자 / 2024-11-06 10:48:28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는 5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과 함께 만드는 거창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6일 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에서 구인모 군수가 특강을 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특강에서 구인모 군수는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 경남도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 군수는 "거창군은 인구 감소율이 낮고 예산 규모가 큰 자치단체 중 하나로, 높은 출생률과 결혼율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서가는 행정을 펼쳐 최고의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군정의 투명성을 높여갈 계획임을 밝히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거창군상공협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따뜻한 후원


▲ 거창군상공협의회 임원이 계절근로자들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사단법인 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강택섭)는 5일 회원사들이 생산한 식음료를 월천체험휴양마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후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후원행사에는 거창군상공협의회와 지역의 대표기업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지에프에스가 참여해 200여만 원 상당의 음료수와 냉동 김밥을 후원했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이제 외국인 근로자는 우리 사회의 외부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웃들"이라며 "이들을 이웃으로 포용하는 것이 우리 사회와 국가에 긍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길이자 국가 전체를 위하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거창군은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에 처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에는 5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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