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12곳 지정을 목표로 개인정원 등록 신청을 받는다.
![]() |
| ▲ 개인정원 발굴 안내 리플릿 |
진주시의 개인정원 활성화 사업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지닌 정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2022년부터 추진됐다. 현재 28곳이 등록돼 있다.
신청조건은 개인은 30㎡, 법인‧단체는 100㎡ 이상(건물면적 제외)이다. 정원으로서 경관이 우수하고 일정 기간 개방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정원 사진을 지참해 시청 산림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평가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우수 개인정원으로 선정되면 등록증 및 명패, 정원관리 자재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정원들을 발굴해 정원 탐방 등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정원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