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서 26~27일 걷기축제…3개 코스별 이벤트 다채

박종운 기자 / 2024-10-25 11:41:51
지리산 권역 6개 시·군 주최…걷기대회 종료 후 '지역酒 페스타'

경남 함양군을 포함한 지리산 권역 6개 시·군이 공동주최하는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6~27일 이틀 동안 지리산둘레길에서 열린다.

 

▲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포스터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는 사단법인 숲길과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26일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3개 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걷고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에 도착한 후 로컬페스타를 즐기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축제다.

 

걷기 코스 내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지역막걸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고, 구례의 다양한 빵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코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걷기 코스가 종료된 후에는 지리산 로컬 이웃들이 준비한 지역별 음식과 음료, 수공예품, 트레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술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지역주 페스타(지리산 로컬BAR) 프로그램이 열린다.

 

걷기축제 참여자에게는 티셔츠와 팔찌, 구례햅쌀, 산책가방, 양말로 구성된 패키지가 굿즈로 제공된다.

 

함양군 탐험대 구간은 △화림동 선비문화탐방길과 안의광풍루-남계서원 트레킹, 풍영루 판소리 공연으로 이뤄진 코스1 용유담, 벽송사 트레킹과 솔멍때리기 시간을 가지는 코스2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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