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19년부터 산석정원 조성에 힘쓴 손현호 석공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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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손현호 석공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손현호 석공은 돌을 이용한 자연환경에 친숙한 공법을 사용해 평택, 의령, 김해 등 전국 주요 명소에 있는 돌담길을 조성한 인물이다.
2019년부터는 진주시산림조합에 재직하면서 예술적 감각과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돌무더기가 많은 월아산의 특징을 활용한 산석정원 조성을 통해 산사태 등 재해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달빛정원'은 우리나라의 돌담길과 서양 암석정원(rock garden)의 요소를 융합한 산석정원으로 이름나 있다.
조규일 시장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우리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손현호 석공님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숲속의 진주를 찾아 산석정원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회 진주시장배 '경남 장애인볼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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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열린 경남장애인 볼링대회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
'제3회 진주시장배 경남 장애인볼링대회'가 15일 진주 아슬란볼링센터에서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장애인볼링협회(대표 이인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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