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전자부품 중견기업인 포스텍전자(대표 구자웅)는 지난 5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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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웅 포스텍전자 대표가 5일 나동연 시장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국내 업체는 물론 세계 20여개 나라 자동차업체에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포스텍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그동안 누적액이 9000만 원에 이른다.
구자웅 대표는 제6대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도 펼친 바 있다.
구자웅 대표는 "양산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희종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장학사업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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