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봄철 산불 통제기간인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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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로 출입 통제 안내도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
출입을 통제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 '노고단~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30개 구간 142.24㎞다.
출입이 가능한 탐방로는 '중산리~천왕봉~백무동' '쌍계사~불일폭포' 등 탐방객 이용수요가 높고 당일 산행이 가능한 37개 구간 111.1㎞다.
지리산국립공원 측은 산불집중관리 기간 동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흡연·인화물질 반입 및 출입금지 행위 위반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지훈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설정 기간 동안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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