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공설시장에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박종운 기자 / 2024-11-07 10:32:44

경남 하동군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 수산물 특화거리를 조성, 6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장, 정인수 진교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 하승철 군수 등이 진교공설시장 수산물 특화거리 조성 기념식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하동군 제공]

 

진교공설시장은 하동·남해의 관문으로 교통요충지에 위치, 장날(3, 8일)에는 타지역 주민들까지 방문하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하동군은 지난해부터 '수산물 특화시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지난 9월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끝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매듭지었다.

 

군은 빈 점포를 정비하고 수산물 점포를 공개 모집해 7개 소를 추가 입점시키는 한편, 간판·수족관·판매대 설치 지원으로 창업 부담을 덜어줬다.

 

하승철 하군수는 "이번 기회로 진교시장만의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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