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최상한 교수가 14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수여하는 '몽골 국가 최고 영예 우정 훈장'(몽골 대통령령 제81호)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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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한 경상국립대 교수가 몽골 대통령실 정무수석(오른쪽)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 우정 훈장을 받은 뒤 몽골 대통령 국제관계 수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1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최상한 교수가 양국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몽골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훈장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수여했다. 최상한 교수가 수훈한 이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높은 훈장이다.
최상한 교수는 지난 3년간 몽골 정부, 몽골 국립대학교, 몽골 국립 아카데미 거버넌스 등을 5차례나 현지 방문해 몽골 공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몽골 정부 혁신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몽골 공무원은 150여 명에 달한다. 최상한 교수는 이들을 한국에 단기 연수로 초청, 우리나라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전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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