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과학대학교는 김영도 총장이 7일 개최된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이하 해인협) 창립총회·출범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 |
| ▲ 김영도 총장이 7일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 창립총회·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제공] |
해인협은 지역정주형 예비산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직업기술분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국제 기구·조직, 산업체, 지자체 등이 특별회원으로 활동한다. 해인협은 △한국어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유학생 공동 연수·연구 △공동망 사용 등을 주요 사업을 기반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도 총장은 "비수도권 모든 지역이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며 "위기를 해결할 방법은 우리 사회에 건전한 일원이 될 해외 청년을 유치하는 일이다.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출범식에는 전국 전문대 57개 교 총장 등 회원교 대표 9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전문대 유학생 유치 우수사례 공유, 해인협-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고등직업 한국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 |
| ▲ 해인협-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고등직업 한국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MOU 체결식 모습 [동의과학대학교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