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및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9일 검찰에 출석했다.
수사단이 출범한 지 한 달 만의 첫 소환 조사로, 2013년 11월 무혐의 처분 이후에 5년 반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서울동부지검에 도착한 김 전 차관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청사에 들어갔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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