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허브' 마련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삼성전자가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통가왕국에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4일 '통가인디펜던트(Tonga Independent)'에 따르면 수도 누쿠알로파(Nuku'alofa) 소재 PTH빌딩에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허브와 고객서비스센터가 마련됐다.
![]() |
| ▲ 통가왕국 수도 누쿠알로파(Nuku'alofa)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WantokTonga 소셜미디어] |
개소식 행사는 왕실 인사가 참석할 만큼 현지에서 주목을 끌었다. 통가 왕세자비 시나이타칼라 파카파누아(Sinaitakala Fakafanua)와 할라에발루 마타아호(Halaevalu Mata'aho) 공주, 나나시파우우 엘리아나(Nanasipau'u Eliana) 공주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허브는 고속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를 갖춘 교육·협업 공간으로 쓰인다. 학생들의 코딩 수업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통가 최초의 공식 서비스센터도 마련됐다. 수리, 보증,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현지 통신사업자 완톡통가(WanTok Tonga)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전자 관계자인 프랜티스 롭(Prentice Robb)은 "통가의 디지털 미래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더 쉽게 익히도록 최신 도구를 제공할 것"고 밝혔다.
![]() |
| ▲ 통가 왕세자비와 두 명의 공주가 통가왕국 수도 누쿠알로파(Nuku'alofa)에 위치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에서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antokTonga 소셜미디어] |
통가왕국(Kingdom of Tonga)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지역에 있는 입헌군주국이다. 인구는 약 10만 명, 국토 면적은 747㎢로 서울시(605㎢)의 약 1.2배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통가 교육훈련부(MET),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