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2시 49분께 경남 양산시 북정동 소재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 |
| ▲ 사진은 기사와 무관. 지난 2020년 4월 16일 0시 18분께 양산 산막동 종합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자료 [양산소방서 제공] |
이 불은 폐차 10대와 폐차장 200㎡를 태운 뒤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었다가 7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 3시간 만인 오전 5시 49분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폐차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 및 화염이 난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소방장비 28대, 소방대원 11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