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민의날 기념식 개최…29일까지 한마당대축제 계속

박종운 기자 / 2024-09-27 10:32:25

경남 거창군은 26일 저녁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거창의 맛··흥-거창한 상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을 겸한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렸다. 한마당대축제는 29일까지 거창읍 일원에서 계속 이어진다. 

 

▲ 구인모 군수가 26일 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기념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김칠성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 이귀동 곡성군수 권한대행,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헌장 낭독, 기념 세리머니, 영상축전, 군민의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인기가수 홍진영·강진·김수찬·채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도내 인구수 군부 1위 달성 △대한민국 산림·생태관광의 중심지로의 도약 △화장시설 부지 선정 및 국비 예산지원 확정 등 굵직한 군정 성과에 대해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구 군수는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고, 의료복지타운 조성과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 등 군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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