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돌봄서비스 개시 등

박종운 기자 / 2024-10-15 11:53:59
조규일 시장, 시 직영 꽃 양묘장 현장점검

진주시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최중증발달장애인 개별 1대 1 서비스를 14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 1대1 돌봄통합 서비스 안내 리플릿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1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지난 3월에 수행기관을 공모,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지정했다. 이후 해당 복지관은 종사자 채용 및 전문교육을 거쳐 14일부터 이용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대 1 서비스'는 도전행동(자해, 타해)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자에게 제공인력이 1대 1로 배치돼 주중 낮시간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는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6월 주간 그룹 1대 1 서비스 제공기관 2개 소를 지정,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24시간 개별서비스 제공기관 1개 소도 운영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 시 직영 꽃 양묘장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집현면 소재 꽃 양묘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곳 꽃 양묘장은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시설로, 40여 명의 현장 근로자가 부지면적 1만3000㎡에 초화류 재배하우스 16동의 규모로 팬지 외 17종 연간 50만 본의 꽃을 계절별로 생산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서 생산된 꽃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제공하며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꽃 양묘장 운영에 힘써준 현장 근로자들 덕분에 시가지 경관이 사계절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작업 중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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