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관할 6개 유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신수도에서는 주민들이 올봄 돌미역 풍년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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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도 포구에서 돌미역 건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
19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돌미역은 청정해역인 신수도를 포함한 삼천포 해안가 위주로 잘 자라 좋은 상품성을 띠고 있다.
특히 지난 가을 문어에 이어 올봄 주꾸미·조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어 신수도 어민들의 시름이 더해 가던 시기에, 풍성하게 건져지는 돌미역은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신수도 김주태 어촌계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신수도 인근 어장의 형편이 좋지 않아 고령화된 어민들의 삶이 힘든 실정인데 다행히도 올봄 돌미역이 많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황태부 디엔엠항공 대표,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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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부 디엔엠항공 대표 [사천시 제공] |
황태부 디엔엠항공 대표가 사천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사천상공회의소는 19일 오전 사천관광호텔에서 제25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에 황태부 디엔엠항공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경선 없이 단일후보 추천으로 회장 선거가 진행됐는데, 황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황 회장은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설립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지금 상공인이 하나로 뭉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상의가 우주항공 중심도시의 경제단체라는 위상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상공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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