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장학회의 안정적인 기금확보 및 건실한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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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지난해 군장학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2020년 8월 재단법인 장학회 설립 방침을 수립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전에 이를 추진하지 못했다.
진병영 군수는 취임 직후인 2022년 9월 설립계획 수립 계획을 마무리하는 등 장학회 재단법인 전환을 진두지휘해 왔다.
함양군은 작년 6월 전문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마친 후 11월에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회 안건을 제출해 연말에 '설립동의' 통보를 받았다.
함양군 장학회가 재단법인으로 전환되면 법에서 지정하는 출연기관으로서 군 출연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장학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함양군, 2024년도 청소년 꿈드림바우처 대상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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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꿈드림 바우처 카드 이미지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2024년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규 대상자는 2024년도에 13세가 되는 함양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으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해야 1월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이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10만 원을 지급하는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됐다.
진병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꿈드림바우처'는 13~15세 5만 원, 16~18세 10만 원을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600여 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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