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폐선부지 자전거길 도로명주소-상대동 봉사단체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 2023-11-28 11:14:10

경남 진주시는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전선 폐선부지에 설치된 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시는 내동면 독산리 1066번지(희망교 밑)부터 내동면 유수리 63-1번지(유동종점 버스정류장)에 이르는 약 5.9㎞구간에 '경전선 서쪽자전거도로' 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또 주약동 146-15번지(구진주역)부터 이반성면 평촌리 374-2번지(함안경계)에 이르는 약 28.6㎞구간 명칭은 '경전선 동쪽자전거도로'로 정해졌다.

 

폐선부지 자전거길에는 도로명이 부여된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고 위치 설명이 어려워 사고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상대동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 행보' 이어져


▲상대동 통장협의회와 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이 이웃돕기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상대동 봉사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상대동 통장협의회와 자유총연맹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현금 20만 원을 각각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대동 통장협희회 하구헌 회장은 "우리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대동 자유총연맹 성주용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기부에 동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대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단체도 지역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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