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노포동 비닐하우스에 심야 화재…3시간30분만에 완진

최재호 기자 / 2023-11-25 10:14:57

24일 밤 10시 55분께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의 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한때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 24일 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산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68명과 장비 48대를 투입해 3시간30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상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비닐하우스 거주자 1명이 밖으로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임야 약 0.13ha 등을 태워 4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일 새벽 2시30분께야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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