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토요야시장 동절기 휴장-11월2일 월아산 가을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 2024-10-28 16:40:14

경남 진주시는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는 올빰토요야시장 행사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 올빰토요야시장 모습 [진주시 제공]

 

올빰토요야시장은 진주지역 유일의 상설 야시장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10월 유등축제 기간은 매주 2000여 명의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방문해 진주의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야시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쓰레기 없는 야시장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진주시, 11월2~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을축제 개최


▲ 월아산 가을축제 홍보 리플릿


진주시는 오는 11월 2~3일 '알록달록 월아산 숲속 가을여행'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월아산을 비롯해 작가정원, 숲 정원 등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가 울긋불긋하게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으로는 관객 참여형 풍선 마술쇼 '벌룬 어드벤처'가 2~3일 오후 3시에 어린이도서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2일 오후 4시 작가정원에서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SNS 인증 확인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요시설 6개 소에서 스탬프 투어를 운영, 미션 완료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숲 속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나 단풍잎을 활용한 공예활동과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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