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안전 점검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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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찬 후보가 12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을 안전 점검하고 있다. [장예찬 선거대책본부 제공] |
장 후보는 이날 "부산지하철 노후화가 심각한데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면 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단계적인 전동차 교체 작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노후 차량 200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2026년까지 교체할 예정이지만, 전동차 한 칸 교체에 10억 원 이상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 후보는 "전면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일 수 있지만 현 정부 대통령의 1호 참모로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폭탄이라 불릴 정도의 예산을 시원하게 가져올 수 있는 힘 있는 정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최우선 추진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연장도 점검했다. 앞서 그는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해 동방오거리역을 만들고, 나아가 민락동 수변공원 일대까지 지하철을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하철이 연장될 경우 민락동과 광안1~2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대중교통 수요 확대를 통해 교통체증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장 후보는 "동방오거리역 신설은 수영구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광안리를 이용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영구를 명실상부한 부산의 1등 도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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