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166억 원을 투입, 총 39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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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시설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하우스 난방기 설치 등이다.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신청을 받은 진주시는 일부 사업들에 대한 추가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업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 및 과수농가며, 희망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등에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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