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원예농가 지원사업 166억 투입…12일까지 39개 사업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 2024-01-03 10:07:00

경남 진주시는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166억 원을 투입, 총 39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시설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하우스 난방기 설치 등이다.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신청을 받은 진주시는 일부 사업들에 대한 추가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업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 및 과수농가며, 희망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등에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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