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AFHC '건강도시 발전상' 수상-농기계임대사업소 비상근무

박종운 기자 / 2024-09-27 10:02:45

경남 진주시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개막된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제10차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총회는 27일까지 이어진다. 

 

▲ 진주시 관계자가 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AFHC는 회원도시들의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해 2년마다 컨퍼런스를 열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건강도시 발전상'은 건강도시연맹이 제시한 SPIRIT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도시가 받는 상이다.

 

진주시는 모든 정책결정 과정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 인프라(Good-infrastructure)'부문 수상과 함께 서태평양 지역 건강도시들의 주목을 받았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 농번기 휴일에도 정상 운영


▲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10~11월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사업소를 정상 운영하도록 하고, 농기계 임대와 임대 농기계 긴급 정비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진주시는 남부(문산), 중부(집현), 동부(진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 소에서 총 98종 528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갖추고 농기계를 빌려주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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