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 숙원' 반성역 농어촌도로 확장 하반기 착수

박종운 기자 / 2024-03-21 10:11:18
경남 진주시 주민 건의 수렴

경남 진주시는 일반성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의 하나인 옛 반성역~반성역 간 농어촌도로 확장 공사를 올 하반기 착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날 조규일 시장이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한 끝에 나온 결정이다. 

 

▲ 조규일 시장이 일반성면 옛 반성역~반성역 간 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해당 도로 구간은 반성역 이용객 및 동부면 5개 리(반성 2, 진성 2, 사봉 1)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그간 통행량에 비해 도로 폭이 좁아 2차선으로 확장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기존 반성역 주변 도로(길이 857m 폭 4.5~5m)는 농어촌도로(면도) 정비기준 도로 폭 미확보 구간이어서 차량 교행이 힘들고 교통사고 위험 또한 높은 실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조규일 시장 현장 방문과 함께 옛 반성역~반성역 간 농어촌도로 확장 건의를 받아들여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한 후 빠르면 올 하반기 확장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옛 반성역~반성역 간 도로 확장으로 반성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숙원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 숙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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