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가득"
경남 진주시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서중·고교와 수곡면 일원에서 '2026 진주 딸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
| ▲ '진주 딸기축제' 포스터 |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딸기 수출량 1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대표적으로 △딸기 수확 체험 △나만의 딸기 화분 만드는 '딸기 모종 심기' △소망 담은 '딸기 소망등 달기'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 내 판매장에서는 고품질 딸기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룬 진주 딸기축제는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진주 딸기의 맛과 향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일부 인기 체험 행사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해 더욱 알차게 축제의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