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공립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개원-친환경대중골프장 주민공청회

박종운 기자 / 2024-10-18 11:13:29

경남 거창군은 17일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 거창시니어카운티 전경 [거창군 제공]

 

이날 개원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조성철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대표이사, 박명래 에코종합건설 대표,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은 선제적인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추진됐다. 

 

거창군은 총 173억 원을 들여 2022년 9월 30일 착공 후 2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5월 31일에 준공했다. 시설 부지는 옛 신원중학교 폐교 부지로, 공사에 앞서 학교 동문들의 95.7% 동의를 얻었다.

 

거창군과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창원 소재)은 지난 8월 12일부터 정식개원해 이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거창군,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 위한 주민공청회


▲ 친환경대중골프장 공청회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17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과 관련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내년부터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에콜리안 거창CC)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직영기업(지방공기업)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의견 수렴절차 일환이다.

 

주민들은 군 직영기업 설립과 운영에 따른 군민 혜택(이용권) 확대, 시설보완, 전문 경영인 도입 필요성, 예약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거창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골프장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직영기업 출범 시기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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