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복합문화시설 '행복드림센터' 개관

박종운 기자 / 2024-10-24 11:05:02
다목적체육관·놀이공간 갖춰…11월1일부터 개방

경남 진주시는 정촌산단·뿌리산단·국가항공산단의 집적에 따른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드림센터'를 완공,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 정촌산단 행복드림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행복드림센터는 총사업비 232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3억5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933㎡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변 강주연못과 자연스러운 공간 연결이 장점으로, 향후 진주 남부권 주민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드림센터는 정촌뿌리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주요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놀이공간, 북카페, 산단 입주기업을 위한 운영사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강주연못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북카페 '강주책다방'에는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도서 위주로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강 작가의 특별코너도 별도로 마련됐다.

 

행복드림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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