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저소득계층에게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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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천시 제공] |
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이들은 연간 최대 18만 원의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의 반려동물도 포함된다.
진료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등이다.
다만, 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등은 제외된다. 그리고,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 비용도 지원이 불가하다.
소유주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이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부담을 제외한 진료비 지원금액을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현장 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사천시는 오는 12일까지 '2024년 상반기 현장 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운영하는 항공MRO 인력양성(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3개월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항공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는 항공기 유지·보수·정비 작업을 뜻한다.
참가 자격요건은 경남도 소재 항공관련 전공 대학 졸업생(예정자)으로, 일정 학점 이상 취득한 미취업자로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아니한 자이어야 한다.
교육과정 80% 이상 참석자에 대해 교육과정에 대한 수료증 발급과 한국항공서비스 등 항공 MRO 관련 기업의 취업 연계가 지원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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