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2년 연속 독일 '최고 고용주' 선정

설석용 기자 / 2026-02-04 09:42:49
현대차 유럽 계열사, 2년 연속 독일 '최고 고용주'
직원 복지·업무 환경·윤리적 문화 등 높은 점수

현대자동차 유럽 계열사들이 2년 연속 독일의 최고 고용주로 선정됐다.

 

현대차 유럽 법인은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대차 유럽, 현대차 독일, 제네시스 유럽, 그리고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가 '2026년 최고의 고용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 산하 조직들은 권위 있는 '최고의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독일에서 두 번째로 최고의 고용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년 광범위한 조사를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의 인사 관리 성과를 인증한다. 이 조사는 인사 전략, 근무 환경, 인재 확보, 개발, 다양성, 평등, 포용 및 복지를 포함한 6개 분야의 20개 주제를 다룬다.

 

▲현대차 유럽 계열사들이 독일의 2026년 최고 고용주로 선정됐다.[현대차 유럽 법인 제공]

 

최고 고용주 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포괄적인 직원 복리후생, 혁신과 창의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업무 환경, 높은 수준의 변화 대응력과 조직 회복력 등에서 역량을 인정 받았다. 윤리적이고, 가치 중심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대담하고 끈기 있게!'라는 현대차의 핵심 원칙인 '현대웨이'를 반영하고 있다. '현대웨이'는 안전과 품질, 끈기, 발전, 민첩성, 조직 정렬, 회복력, 다양성과 포용성, 전문성, 정직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사고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이번 인증으로 해당 지역에서 선호하는 고용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자비에르 마르티네(Xavier Martinet) 현대차 유럽 사장 겸 CEO "지난 한 해는 자동차 산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안겨주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2년 연속으로 이러한 인정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는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적인 노력과 우리 팀에 제공하고자 하는 명확한 방향을 반영하는 것이며, 직원들을 지원하는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설석용 기자

설석용 / 산업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