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심 진행…농특산물대제전서 본선
경남 산청군은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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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장군 딸기공주 듀엣가요제 현수막 [산청군 제공] |
이번 듀엣가요제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이자 양봉 최적지로 우수한 품질의 순꿀을 생산하는 산청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거주 혼성 또는 동성 듀엣이면 된다. 희망자는 산청꿀벌, 산청딸기를 소재로 퍼포먼스와 노래를 촬영해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해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 열린다.
본선 진출 10팀에게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인기·장려상 3팀 20만 원, 참가상 4팀 전원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산청딸기는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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