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엔청복지관 팀장 복지부장관상-'청렴 골든벨' 첫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09-20 11:33:00

경남 산청군은 두류복지재단 산엔청복지관 팀장 2명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산엔청복지관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전달받고 있다. [산청군 제공]

 

'제25회 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일환으로 추진된 시상식에서 홍영자 팀장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김은아 팀장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도시에 비해 복지 자원이 부족한 농촌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 발굴과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재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종사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군청서 '청렴 골든벨' 행사 

 

산청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신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산청군에서 처음 열렸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갑질금지 등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퀴즈로 풀며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후의 1인을 가렸다.

 

이승화 군수는 최후의 1인 선정을 위한 문제 출제와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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